택배 송장 라벨을 준비할 때 판매자가 직접 맞추는 것은 운송장 번호 형식, 송장 용지 치수, 프린터 센서 3가지입니다. 번호 형식은 택배사마다 자릿수가 정해져 있어 엑셀과 자체 라벨에 옮길 때 기준이 되고, 용지 치수와 센서는 용지를 바꿀 때마다 착한라벨 디자이너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택배사별 운송장 번호 자릿수

쿠팡 오픈 API로 송장을 올릴 때 택배사마다 받는 운송장 번호 자릿수는 아래 6줄과 같고, 코드와 자릿수가 맞지 않는 번호는 송장 처리에서 오류로 돌아옵니다.

택배사택배사 코드운송장 자릿수
CJ대한통운CJGLS10 또는 12
한진택배HANJIN10 또는 12
롯데택배HYUNDAI10, 12, 13
로젠택배KGB10 또는 11
우체국EPOST13
경동택배KDEXP8~16

롯데택배 코드가 HYUNDAI로 남아 있는 것처럼 코드 이름과 회사 이름이 다른 줄이 있어, 주문 목록 엑셀에 택배사 열을 둘 때는 이름 대신 코드를 적어 두면 대조가 쉽습니다. 숫자 서식 열에서 앞자리 0이 지워지는 문제는 Excel·CSV 가변 라벨 대량 인쇄에서 설명한 대로 셀 서식을 텍스트로 두어 막습니다.

10·11·13자리 번호의 CODE128 폭

출고 검수표나 합포장 내품표처럼 판매자가 따로 만드는 라벨에 송장 번호를 CODE128로 넣으면, 숫자 자릿수에 따라 기호 폭이 계단식으로 달라집니다. CODE128은 숫자 두 개를 한 기호 문자에 담기 때문에, 홀수 자릿수는 남은 한 자리를 담으려고 문자 전환과 한 글자가 더 붙어 한 자리 많은 짝수보다 길어집니다.

번호 자릿수모듈 수203dpi 2점 폭203dpi 3점 폭3점 폭 + 좌우 여백 10배씩
10자리9022.5mm33.8mm41.3mm
11자리11228.0mm42.0mm49.5mm
13자리12330.8mm46.2mm53.7mm

로젠 11자리 번호는 CJ·한진 12자리 번호(101모듈)보다 11모듈 깁니다. 우체국 13자리 번호를 3점 폭으로 찍으면 여백까지 53.7mm라 50mm 폭 라벨에는 들어가지 않고, 60mm 이상 라벨을 쓰거나 2점 폭(여백 포함 35.8mm)으로 찍습니다. 막대 굵기는 속성 패널 바코드 너비에서 1단계에 점 1개씩 바꾸며, 12자리 번호의 폭과 기본 굵기는 배송 라벨 100×150 양식 글의 계산표에 있습니다.

택배사에서 받은 송장 용지 재기

택배사 공식 규격표를 따로 받지 못했다면 받은 용지 한 장을 떼어 재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같은 용지에 착한라벨 디자이너로 자체 라벨을 찍을 때는 문서 크기와 용지 타입이 실제 용지와 같아야 한 장 안에 제자리로 찍힙니다.

  1. 라벨 한 장의 가로(용지가 나오는 방향과 직각인 폭)와 세로를 mm로 잽니다. 접지 용지는 접힌 선 사이 한 칸이 한 장입니다.
  2. 라벨과 라벨 사이 빈 간격, 뒷면 검은 띠(블랙마크)가 있는지 봅니다. 간격도 띠도 없으면 연속용지입니다.
  3. 디자이너 새 문서 창에 가로·세로를 넣습니다. 새 문서 창은 1~1000mm, 인쇄설정 패널은 가로 10~500mm·세로 5~1000mm를 받습니다.
  4. 2번에서 본 간격·검은 띠 여부에 맞춰 인쇄설정 용지 타입 버튼 3개 중 하나를 누릅니다.

자로 재는 4단계와 갭·블랙마크·연속용지 구분법은 라벨 크기 재는 법에 있습니다. 착한라벨이 파는 접지 송장 용지는 100×150mm와 100×200mm 두 규격이고, 택배사가 지정한 양식이 이 크기와 다르면 택배사 용지를 씁니다.

용지 교체 뒤 센서 감지와 대기열 정리

롤 라벨을 쓰다가 접지 송장 용지로 바꾼 직후에는 디자이너 리본 메뉴 프린터 묶음의 문제해결 창에서 용지를 다시 감지시키고 첫 장을 확인합니다. 명령 언어별로 보내는 감지 명령과 빅솔론 기종의 저장 후 감지 순서는 ZPL·TSPL·EZPL 직접 인쇄 글의 설정 단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쇄 작업이 걸려 다음 송장이 나오지 않으면 같은 창의 대기열 삭제로 Windows 인쇄 대기열을 비우며, 이 버튼은 Windows용 디자이너에서만 동작합니다. 4인치 감열 기종의 설정 예는 빅솔론 SLP-DX420 페이지에 이어집니다.

출고량이 적을 때의 방문 수거 선택지

한진 원클릭 택배는 운송장 프린터가 없어도 택배기사가 방문해 물건을 수거합니다. 하루 출고가 몇 상자일 때는 방문 수거형 서비스로 시작하고, 송장을 직접 뽑을 만큼 출고량이 늘었을 때 4인치 감열 프린터와 송장 용지를 갖추는 순서로 가면 장비가 놀지 않습니다. 택배사를 쓰지 않고 직접 배송하는 주문은 송장 대신 배송 안내 양식으로 받는 분·주소 라벨을 만들어 붙입니다.